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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울 수 있는 정신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기독교 대학, 나사렛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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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나사렛

제목
(한국대학신문) 나사렛대학교,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나눔인재’ 양성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1-10-27
조회
119
첨부

 

전국 최초 UD기반 LMS 구축
PULL 맞춤형 5대 교수법 개발
비장애·장애학생 함께 수업 운영
차별 없는 복지·근심 없는 복지 실현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CUUM 4.0 나눔인재 양성’이라는 혁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 ‘KNU Vision 2024’를 수립했다. 8대 혁신과제를 선정해 2019년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2018년, 2021년 진행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나사렛대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대학 교육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 연구, 산학협력, 특성화까지 총 네 개 영역에 걸쳐 창의융합 인재양성과 실무능력을 배양 할 수 있는 교육과정 개편,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 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5대 교수법 개발 및 적용 △장애학생의 웹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국 최초 UD(Universal Design)기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구축 △발달장애 대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Able+ Program 운영 등 대학의 혁신을 위해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대학혁신지원사업도 3년간 추가 지원을 받아 진행하게 된다. 2022년부터 진행될 새로운 대학혁신지원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의 변화에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 온·오프라인 교육 환경 조성 등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나사렛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2019년과 2020년 진행된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실적평가’에서 우수 등급으로 평가 받았으며, 그 노하우를 통해 향후 추진될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최우수 대학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5대 교수법 개발 및 확대 적용으로 교육의 질 향상=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대학의 특성화와 학생의 지적·정서적 특성에 적합한 교수방법의 개발·확산 등 교수학습 환경이 요구되고 있다. 대학은 핵심역량 기반의 나눔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나사렛대는 나눔인재상 구현을 위해 교수자 중심의 PUSH방식이 아닌 학습자 중심의 PULL 맞춤형 교육방식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KNU플립러닝, KNU하브루타, KNU캡스톤디자인, KNU통합수업, KNU봉사학습 까지 PULL 맞춤형 5대 교수법 개발·지원해 적용했다.

특히 장애학생이 많은 나사렛대의 특성상 비장애 학생과 장애학생이 함께 수업을 운영하는 통합수업과 문제해결 중심의 캡스톤디자인 교수법을 적용했다. 그렇게 탄생한 ‘Na-Lab’ 교과목 개발과 운영은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의 교과 만족도 3년 연속 향상에 도움이 됐다. PULL 맞춤형 교수법을 적용하기 위한 동료장학 프로그램과 교원 대상 세미나와 워크숍을 활용하면서 교육의 질이 역시 향상됐다.



■코로나19 위기서 빛 발했다…UD기반 LMS 구축을 통한 원격교육 질 관리= 지난해 1학기 개강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감염 우려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일정 인원 이상 집합이 제한됨에 따라 대부분의 대학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다. 이런 상황에서 나사렛대는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사업비를 편성 받아 ‘UD(Universal Design)기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구축’과 ‘BF(Barrier Free)콘텐츠’를 개발했다.

장애유형에 따른 LMS 별도 커스텀 테마 적용, 수어, 자막제공 등을 통해 재학중인 시·청각 장애학생 300여명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양질의 학습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다. 그 결과 비대면 수업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 만족도는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4월 ‘BF기반 이러닝 콘텐츠’를 통한 학습지원 사례가 KBS1 TV ‘사랑의 가족’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같은 해 8월에는 교육부에서 안내한 ‘2020학년도 1학기 원격수업 우수사례’에서 장애학생 지원에 대한 사례로 선정 되는 성과도 달성했다.

나사렛대는 전국에서 장애학생이 많은 대학으로 손꼽힌다. 각 수업마다 많게는 10명 내외의 장애학생들이 장애학생지원센터의 학습지원을 통해 비장애 학생과 함께 수업을 받는다. 그간 화면과 소리로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의 특성상 장애학생이 수강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장애학생 중 다수를 차지하는 시각·청각 장애학생은 온라인 수업 접근에 제한이 많았다. 이 때문에 원격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

나사렛대의 특성을 분석해 대학 상황에 맞는 원격수업 체계 ‘E PLUS(Pull Learning platform based on UD System)’체계를 구축해 원격수업 시스템 운영의 기초를 만들었다. 또한, 수업을 듣는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유형에 따른 시나리오를 부여한 FGI를 통해 우려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BF기반 콘텐츠’ 제작 및 시스템 구축을 진행했다. 시스템에 대한 재학생 대상 시연회와 교직원 대상 연수를 통해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카카오톡 챗봇을 연동해 24시간 민원대응으로 재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했다.

교수 지원을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4개의 통합 원격 수업 촬영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전문적인 촬영 장비를 통해 원격수업의 영상의 질을 높이고, 교수자와 수강학생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Webex, Doczoom,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을 통해 교수자가 영상을 편집하고, 효과적으로 학습영상을 제작 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중심 창의융합 공간 구축…학생 교육환경 만족도 Up= 나사렛대는 2018년 자체 교육 수요자 만족도를 조사했다. 그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중 교육환경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타 만족도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만족도를 높이고, 창의융합 공간 구축을 위해 학생중심의 창의융합 공간 구축을 추진했다.

대학은 학생회장단 사업설명회, 재학생 설문조사 등 재학생 의견수렴을 통해 학생 중심 창의 융합공간을 구축했다. 특히 5대 교수법과 연계해 각 교수법 적용 시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구축을 진행했다. 각 공간의 명칭은 재학생 의견수렴을 통해 ‘N-CUBE Zone’, ‘N-fides’로 선정했다.

학생 수요에 맞춘 학생중심형 창의융합 공간을 구축한 결과 교육 수요자 만족도 점수도 향상되는 동시에 재학생의 교육 공간 활용 효율성도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발달장애 대학생도 ‘할 수 있다!’…Able+ Program 개발= 나사렛대 브리지학부는 발달장애 대학생의 신체적, 정신적, 영적 성장을 위한 전인적 교육을 구현한다. 학생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전공 교육과정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브리지학부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ble+ Program’을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Able+ Program은 나사렛대의 중장기발전계획의 ‘특성화 4.0’ 발전 전략을 반영한 장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제5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에 의거해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내실화를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적인 대학 기본교육과정에서 탈피해 자립생활 능력과 직업기초능력 향상의 균형적 교육을 달성하자는 취지다.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된 Able+ Program은 1차년도 ‘사업 양적확대’, 2차년도 ‘사업 고도화’, 3차년도 ‘사업성과 확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매년 사업종료 후 사업부서와 자체평가를 진행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왔다. 특히 발달장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교육수요자의 범위를 학생, 교직원에 한정하지 않고 학부모, 졸업생, 산업체인사까지 범위를 넓혔다. 블로그, 밴드를 활용한 상시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해 운영하고 소통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3년간 Able+ Program을 진행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의 양적 증가는 물론, 브리지학부 학생들의 전공능력과 전공 교육 만족도가 프로그램 이전보다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학과수업 및 참여도 증가, 전공능력의 향상, 발달장애 대학생의 고등교육 모델 제시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나사렛대는 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활복지특성화 선도대학으로서의 대·내외적 교육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현 정부의 정책기조인 ‘차별 없는 복지’와 대학이 속한 지역인 충청남도 종합계획 2012-2020의 ‘근심 없는 복지 실현’과도 부합한다. 향후 브리지 학부에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발달장애 대학생 자립생활능력 향상 프로그램 및 직업기초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다. 또한 3년간의 사업 추진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사업성과 확산 발표회와 발달장애 대학생 고등교육 한국형 모델 확산 연구를 추진해 사업 확산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인사말] 김경수 나사렛대 총장 “같이 함께 ‘Ad fontes’ 본질에 충실한 특성화 명문대학”


나사렛대학교는 1954년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선교사 오은수(Donald D. Owen) 목사가 세운 나사렛신학원으로 출발해 ‘진리탐구, 경건생활, 사랑실천’을 교육목표로 ‘도울 수 있는 정신과 역량을 갖춘 인재’인 나눔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학기관인증평가 및 재활복지특성화 우수대학, 교육부 선정 자율개선대학(2018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우수대학’,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 ‘최우수대학’ 등으로 선정돼 교육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 됐으며 장애대학생 교육 복지실태평가에서도 7회 연속, 19년간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

나사렛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산학협력, 특성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재활복지 최우수 대학’이라는 중장기적 목표로 한다. ‘CUUM 4.0 나눔인재’양성의 혁신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4개 영역 33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선제적 대응에 따라 원격강의를 확대하고, 대학의 특성화에 맞춘 장애학생들의 학습여건 조성을 위한 UD(Universal Design)-LMS를 구축했다. BF(Barrier Free) 콘텐츠를 보급해 장애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원격수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나사렛대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에 지식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추구 하고 있다. 시대적인 변화에 창의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영성, 인성, 그리고 지성을 융합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나사렛대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의 기본역량 강화와 특성화를 강화해 도울 수 있는 정신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계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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